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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니모

출근이 무서운 간호사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신규 간호사로 살며 겪었던 다양한 일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모인금액
4,154,699
후원자
204

달성률

276%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19. 10. 03 ~ 2019. 11. 22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신규간호사 시절의 마음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생각을 하며 사시겠죠?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204명
누적 후원자
410만 원+
누적 후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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