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반려동물은 진행이 불가하다고 공지를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진행해 주셨습니다. 처음 받았을땐, 얼굴의 생김새가 비슷비슷하게 보여서 조금 실망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귀여운게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리커쳐라는것이 그 사람의 얼굴의 특징을 살리는것이 중요할텐데, 그 포인트가 당사자가 싫어하는 특징점이 과하게 표현될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잘 그리더라도 결국 당사자가 자신의 모습이 못생겨보인다 라고 느끼면 만족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얼굴은 최대한 귀엽게 표현해주시고 특징점들을 의상이나 착용한 소품을통해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작업해 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고 오래도록 전시해둘 수 있는 귀여운 제품을 받을 수 있게 된거같아요. :)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