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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도 단골집이 필요해, 에세이집 '노네임, 노나메'

작은 술집 에세이집 <노네임, 노나메 - 내 마음에도 단골집이 필요해> 출간

모인금액
4,206,800
후원자
142

달성률

120%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2. 08. 31 ~ 2022. 09. 30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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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성사 후 최대한 빠르게 리워드를 배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천재지변 또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지연될 시 커뮤니티 등으로 미리 공지 드리겠습니다.

· 텀블벅 특성상 펀딩 마감 이후에는 원칙적으로 후원 금액이 환불되지 않습니다. 후원자의 변심으로 인한 환불의 경우, 배송비는 자가 부담이며 포장이 뜯기지 않은 상태로 상품을 반환해야 가능합니다. 이때, 텀블벅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만 환불됨을 유의해주세요.

· 리워드는 꼼꼼한 검수를 거쳐 하자 없는 제품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만, 리워드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수준의 스크래치, 구김, 오탈자는 교환이나 반품의 대상이 아님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모든 제품이 그렇듯 제작 과정에서 천재지변 또는 공장의 사정, 제품 퀄리티에 따른 재생산 등의 이슈로 선물 전달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미리 고지한 위 환불 교환 정책에 따라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이 책으로 지영님의 부고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제게 지영님은 마음속 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셔서.. 포스타입 전편 구입해뒀다가 기억나면 찾아 보고 찾아 보고 했는데.. 제가 힘들 때 거기에 지영님이 너무 따뜻하게 댓글을 달아 주셔서 언니가 생긴 기분이라 계속 찾게 됐었나 봐요. 부고 소식도 모르고 텀블벅에서 지영님의 펀딩이 뜬다길래 이미 다 본 편인데도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에 구입한 책이였는데.. 집에 오자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방바닥에 앉아서 책을 전부 읽었어요 펑펑 울었어요 후기 쓰는 와중에도 눈물이 나요 정말 응원하던 사람이였는데.. 썼다 지웠다 말을 함부로 못얹겠네요 그래도 행복하세요 언니도 가족분들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

review-image

제가 펀딩으로 받아본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같이 온 스티커 너무 귀엽고요,, ෆ 노네임, 노나메 라는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ノ♥

좋은 물건 잘 받아서 즐겁게 사용했습니다!

6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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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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