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간의 융복합적 만남을 실험하고, 지구 상의 다양한 존재들을 예술이라는 매개체로 일상과 더 가깝게 하기 위한 공간. 하나의 장르를 고착화시키는 작업이 아닌 우리만의 퍼포먼스 -우리말 번역으로는 행위예술- 를 만들어간다. 예술가를 위한, 예술가에 의한, 예술가의 예술이 아닌 모든 생명이 함께 만들어가길 원한다.
가보지는 못하고 딸이 참여한 공연의 영상을 받아 보았는데 퀄리티도 훌륭하고 창의적인 젊은예술가들의 감각이 돋보여 넘 감동이었습니다 .연기도 훌륭하고 무대도 독특해서 넘 멋졌어요 앞으로도 더 훌륭한 작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