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택배를 받고 따끈따끈한 리뷰를 씁니다! 1. 카드 *펜타클 시종&퀸: 퀸의 펜타클이 빛나는 연출은 예쁘지만, 유니버셜 웨이트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크기가 조금 더 강조되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림 자체가 수려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완드 5, 6, 9, 10번: 각 번호의 차이를 명확히 두신 게 좋았습니다. 5번은 창, 6번은 승리의 성화(?)로, 9번과 10번은 그 특유의 고단함과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 *컵 7, 8번: 안개 대신 '수증기'로 표현하신 게 참 와닿습니다. 잡을 수 없는 허상 같기도 하고, 수증기가 모여 비를 내리는 먹구름을 만든다는 설정이 너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8번의 차 속 얼음 묘사도 금방 녹아버리는 추억이나 분위기를 나타내는 듯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소드 에이스&10번: 확실한 구분이 좋았습니다. 에이스의 푸른 빛과 10번의 복합적인 색 대비를 보며, 수많은 판단 끝에 남은 후회의 서사를 느꼈거든요. 개인적으로 에이스의 검 끝이 위를 향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이 또한 창작자님의 의도라 생각합니다. 2. 제작 및 구성품 관련 * 카드 뒷면 색감: 카드를 펼치니 뒷면 색상이 미세하게 다른 게 보입니다. 사진으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연핑크나 진한 핑크가 섞여 있어 다른 크림색 카드들과 비교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공정상 차이인지 궁금하네요. * 로즈쿼츠 원석: 원석은 처음인데, 부서진 조각들과 주황색을 띠는 부분이 있어 원래 이런 특성을 가진 것인지 확인차 여쭤봅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창작자님의 노고가 느껴지는 덱이라 애정이 갑니다. 또한 창작이라는게 힘든 과정인데 그 힘든 과정을 거쳐 멋진 덱을 완성해주신 창작자님 감사합니다. 야화 타로도 후원했는데, 그때 또 멋진 작품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카드색감이 예상보다 어둡지만 선명하고 카드의 질도 좋습니다 미끄러지며 패닝 잘되는 재질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스프레드천..이거는 스프레드천이라고 파시면 안될거같아요 그림이 예뻐서 3장 다 샀는데 그냥 미끄러운 무광보자기입니다 오히려 일반보자기보다 접힌자국이 선명한편이라 휴대하기도 좋지는 않을듯합니다 무엇보다 패닝은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카드만 내려놔도 움직여지는 보자기같은거라서... 마감도 깔끔치않습니다 쓸데가 없을듯합니다 -박스가 너무 가벼운 두꺼운종이이다보니 아귀가 맞지않고 벌어진상태여서 열고닫기가 힘겹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한쪽은 꽉 끼고 한쪽은 살짝 벌어져있어서 잘 안맞아서 그런듯합니다 상자 뚜껑쪽그림표지는 제대로 안붙어있어서 퀄리티가 낮아보입니다(살짝 부풀어있음) 함께온분홍가방은 귀엽긴하나 어떤용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단가를 박스제작에 조금 더 쓰셨어도 좋지않았을까싶습니다 각각의 포장도 보석도 신경쓰신건 느껴지나 천도 다 사는바람에 오히려 더 아쉬운 부분이 늘어난듯합니다 그래도 카드자체는 사용하기좋을것같아 앞으로 더 많은 발전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아.. 이제서야 만난게 아쉬운 녀석이네요 카드가 정말 맘에들어요 한동안 유니버셜은 거뜰떠도 안봣는데 진짜 너무 이뻐요 제가 작업한 오늘의 팔찌와도 찰떡궁합이네요 여러분 창작자님의 다른 카드를 고민하고 계셧나요? 늦지않았어요 지금ㅇ이라도 겟하세요! 진짜 너무너무넘 이뻐요 이벤트당첨꺼지 저 창작자님 팬이될꺼같아용♡♡
박스 까보니 핸드백 모양 포장 셋 보고 아... 나 세 개 후원했지 했던 1인. 1200만이란 빡센 컷을 채우려고 선물도 추가하시고 이벤트도 하시는 거 지켜보면서 보는 저도 즐거웠었는데 카드도 참 마음에 드네요. 색감도 일러스트도 재질도 다 마음에 듭니다. +특별히 카드에 인격을 부여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 첫인상이 어떠냐고 한 번 뽑아봤는데 컵 9가 나오네요. 저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