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우리의 소원>

아주 사적인 영화사 '숲속필름'의 연출자 강진엽입니다. 경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저의 작품으로는 <청원휴가>, <취중진담>, <백패킹>과 같은 단편영화가 있으며, 2017경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품인 <반동>의 후반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로드무비 <우리의 소원>은 올 1월부터 2월까지 프로덕션을 마무리한 작품이며, 후반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