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너무 귀여워서 볼 때마다 힐링됩니다
정말 귀엽고 개성있어요. 특히 아홀로틀(우파루파)이랑 미니 유생은 입을 아아아 벌리고 있어서 더 바보같고 귀여워요. 가족들이 탐내지만 저만 쓸거에요ㅎㅎ
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엽고 힐링 돼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간만이 나를 위한 소비라고 생각하면서 후원했는데 정말 후회 없습니다! 빤히 쳐다보는 뉴트들 보고 있으니까 저절로 웃게 되네요☺️ 색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살짝 쨍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귀여워요. 행복해지는 후원이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