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스레는 2020년 창단하여, 영화, 연극, 영상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입니다.
- 2020년 창작 연극 <멋진 하루>, 범어길 프로젝트 [노마디즘: 사유의 여정]
- 2021년 연극 <그 밤과 친구들> 공연
- 2022년 독립영화 <캠핑> 제작
- 2023년 창작 연극 <이주민 살인사건> 공연
- 2023년 창작 연극 <황금 그리고 돼지> 공연, [장소의 재발견]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김재권선생님으로 알게 되었는데 미리 패캐지권을 끊었기때문에 작으나마 마음만 전합니다.너스레 화이팅해요.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대나무숲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