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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기억을 담는 편리한 올인원 노션플래너 낼나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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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내일을 나답게, 낼나!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연결하여
똑똑한 성장도구를 만드는 디지털 문방구 낼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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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품 구매 했었는지 구성품이 무엇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일일이 찾아서 전부 장바구니에 직접 넣도록 하는 점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거면 사전고지를 해주거나 적어도 구매한 세트 상품을 묶어서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션 설명에도 각 세트별로 상품을 묶어놓으면 편할 것을 상품 위에 각각 해당 세트 이름들을 다 적어놓아서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결제를 하려니 오류가 났고 금액을 맞추라고만 나오니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찾는 것도 고객의 불편함이네요. 그리고 나다움클럽 이용때문에 그런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더더욱 상품 세트 내용에 나다움클럽을 포함시키지 말거나 포함시킬거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방식으로 진행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상품이 좋지만 구매 후 직접 다운로드 받기까지 너무 번거롭고 시간 허비가 너무 심해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나다움클럽은 신청한 회원만 한해서 3월 말에 안내한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서 신청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낼나에서 구입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23년 3월 14일 추가 낼나샵에서 다운은 받아놓고 오늘에서야 파일을 확인했는데 다운받은 파일이 엑셀시트 파일이 아니고 PDF 파일이고 거기서 다시 구글시트로 연결되는 버튼을 눌러야 접근이 가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모든 후원자님들께 제공되는, 제작자가 직접 가계부 세팅을 설명해드리는 13일 '나다움클럽'은 가입하신 "낼나샵 계정의 연락처를 통해 참여링크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으나 낼나샵 계정의 연락처로는 아무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텀블벅 메시지만 도착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가입을 하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 텀블벅에서 펀딩을 했는데 그 결과물을 낼나샵에서 받으라니?! 이게 정말 뭐죠? 이런저런 노션 굿노트 브러쉬 펀딩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에요. 개인정보 때문에 낼나샵에 가서 회원가입 후 장바구니에 내가 펀딩한 물건을 담고 쿠폰코드를 쓰라니....이렇게 번거롭게 할거면 굳이 펀딩 안하고 그냥 나중에 가계부 풀렸을 때 낼나샵에서 구매하지 않았을까요? 다른 작가님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명 한명 분류하고 각 후원종류별로 따로 메세지 전달하시는거 아니에요....나다움클럽 링크는 어찌할지 등등 사전에 체크하고 진행해야했던 부분 아닐까요? 또 인원수가 어찌됐던 결과물은 텀블벅 메세지나 링크로 개별전송해줘야하는 부분이 아닌가요? 또,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굿노트 가계부 + 엑셀 가계부>를 담고 쿠폰을 사용해야 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원래 낼나샵의 굿노트 서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리워드를 위해 다시 구매하려 하니 이미 구매완료된 항목이라 재구매가 안되고 다운로드만 가능해서 쿠폰을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쿠폰금액을 충족하지 못해서...) 정말.......왜이렇게 번거롭고 짜증나는 과정으로 하신건지... 2. 리워드 체크 부실 저는 부자되기 세트를 구매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설명영상> 때문이었어요. 가계부를 혼자 쓰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나다움클럽보다도 혼자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설명 영상이 필요했거든요. 저는 해외에 있는지라 굿즈나 나다움클럽은 딱히 필요 없었지만 <가계부 ONLY>에는 정말 가계부만 적혀있어 이건 따로 설명영상이 없나보다하고 부자되기세트로 구매했는데 막상 펀딩이 끝나고 나서 낼나샵에 올라온 가계부를 보니....그냥 펀딩 말고 추후에 낼나샵에 풀리는 가계부 단품 하나만 구매했어도 충분했겠네요. <가계부 ONLY>에는 왜 설명영상이 리워드로 체크가 안되어있나요... 원래 낼나샵의 모든 굿노트 서식을 가지고 있고 2019년인가에 풀렸던 가장 첫 디지털 다이어리도 있을만큼 꾸준한 팬이었는데 이번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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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고 있던 구글 가계부가 있는데 부부 가계부랑 헷갈림 + 개인 가계부는 예쁜걸 원해서 구매했어요 <만족한점> 1. 원했던 대로 색감도 예쁘고, 엑셀이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예쁘다 2. 스티커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적용해보니 한눈에 은행이 어딘지 눈에 들어와서 좋다+귀엽다 3. 원하는 달부터 시작이 가능해서 마음에 든다 <아쉬운점> 1. 디자인에 너무 치중되서 한번에 전체 화면이 눈에 다 안들어오고 조금씩 잘려 보이는게 아쉽다(불필요하게 각 셀이 너무 큰느낌..? 크기 줄이려고 하니 수정하면 안되는 어쩌고라고 나와서 불안해서 못건드리겠음;;) 2. 굳이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다시 다운로드 해야하는 번거로움 3. 원하는 달부터 시작은 가능하나 시트이름이나 엑셀에는 1,2...이런 식이여서 3월부터 시작해도 1로 확인해야 하다보니 조금 헷갈린다 <총평> 굿노트, 디지털서식으로 기존 팬층이 단단하던 낼나에서 처음으로 구글스프레드시트를 했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매년 나오는 다이어리는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있는 알찬 서식이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스프레드시트 가계부는 얼마나 만족스러울지 기대가 컸던게 사실이네요 그러나 하나씩 적용해보고 있는데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들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쓰다가 불편하면 기존 구글 가계부를 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불안한데 최대한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선물 전달 방식이 최악이었어요. 처음부터 다운로드를 자체 사이트에 가입해서 받아야한다는 안내도 없었음에도 자체 사이트 구매코드만 달랑 전달해놓고 가입해서 받으라니요... 사이트가입없이 받고싶으면 따로 연락해서 받아야한다길래 빨리 받고싶어서 일단 가입하고 받긴 했는데, 회원가입과정도 너무 번거롭고 다운로드과정도 불편했습니다. 좋은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전달과정이 여태껏 참여했던 텀블벅 프로젝트 중에 제일 별로여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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