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담담하고 소소하게 일상을 적어내려가는 하루들이 우리 모두 알고있으면서 소중한지 모르는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하는 감사한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기본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