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후원했는데 마치 소중한 12개의 미술작품을 받은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포장도 크라프트지와 노끈으로 정성스럽게 해주시고...포장값이 더 들었겠는데요? ^^ 매 달이 끝날때마다 달력그림을 액자에 넣어서 걸어도 멋지겠어요. 색연필과 오일파스텔의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유럽의 열두달을 선물받은것 같습니다. ♥ 작가님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생각한 대로 넘 예뻐요!
꼼꼼히 예쁘게 포장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대로 지인들에게 선물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