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habenaria> MV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졸업작품 제작 팀 MYO pictures입니다. 'MYO'는 'Make Your Own'의 줄임말로, '너만의 것을 만들어라'라는 의미입니다. 열정과 욕심을 가진 팀원들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의미 있는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키스탭은 모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3학년으로, 부원들은 영상제작과 학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