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우리의 다정한 일상의 기록 <나의 다이어리>

'느리게 흐르는 시간, 렌토'는 2018년 연남동에 오픈한 작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토어입니다.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느긋하게 소소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거기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창작자가 보다 다양하고 넓은 영역에서 창작을 할 수 있도록 협업과 확장을 제안하고 생산합니다. 바쁜 일정 속 잠시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마실 때와 같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소소한 일상의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물건과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