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긴말 필요없습니다 끝내줍니다 어르신들의 패션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그들도 패션에 민감했던 세대입니다 이 책을보며 오히려 패션에 대해 느끼는점도 많았고 배울점도많았습니다. 진정한 멋을 보고싶으신 분은 책구매를 망설이지 않길 권고드립니다.
더 보고 싶을 정도예요 🥰
작가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워크샵 선택한건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작업물이 훨씬 와닿았어요. 작업 과정이나 어르신들과 소통한 내용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가자분들의 사진까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의미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작업들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