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양종우 감독님이 모두 창작하셨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재즈,락,밝은 느낌의 다양한 곡으로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많았어요. 리딩공연인데도 불구하고 오케스트라밴드, 댄스, 음악까지! 완성된 공연의 첫공을 보고 나온 것 같아 덩달아 너무 벅찼습니다. 나의 유일한 세상, 나의 위대한 역작 공연은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마스터피스는 위대한 역작으로 오래오래 기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