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창재
2003년 다큐멘터리 <EDIT>로 해외 영화제와 뉴욕현대미술관에 초청받았다. 이후 각각 당해 한국 다큐멘터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사이에서>(2006), <길위에서>(2013), <목숨>(2014), <노무현입니다>(2017)를 연출했다.
프로듀서 김성우
제작사 다이스필름 대표. <아저씨>(2010), <우는 남자>(2014), <미씽: 사라진 여자>(2016), <악질경찰>(2019)를 제작했다. 2022년부터 6개 제작사들이 모인 플랫피(PLAT P)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이나라를 국민을 위해 자기를 바친분인데… 지금에 미친언론과 정부가… 이렇게 힘들게 이루어 놓은것들을… 다 망치는데… 그걸 모르는 국민들이 꼭 봐야 합니다. 당연히 저도 보고 반성해야 겠죠 ㅎ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많은 국민들이 보시고 그 진실을 아시게 될겁니다…
"이승만의 혼탁한 시대"로 회기한 암울한 시기입니다.
"노무현입니다"를 보며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희망을 담아
작은 손길이지만 보템되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뜻깊은 일이라 생각했고 만드시는분도
좋은마음으로 작업하셨으리라 생각해서
동참하고자 후원했습니다.
이제 제가 표사서 극장가서 볼 일만
남았네요~참여할수 있는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박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