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공식 파트너사 [모큰]은 콘텐츠 크리에이팅 전문팀으로 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출판을 진행합니다. 도보여행길(트레일) 브랜딩의 핵심인 길 표지 디자인에 제주올레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트레일브랜딩에 참여했습니다. 상품, 패키지, 공간, 전시디자인까지 다양한 시각작업을 합니다.
모큰은 <1. 마음껏, 힘써 2. 충분히>라는 의미의 제주어로 미음을 담아 일하는 모큰을 만나면 모든 기업이 큰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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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대를 갖고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수령한 달력은 조금 실망스럽네요. QC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다력 모서리가 구겨져 있고요 접착제(?)인지 끈끈한 물질이 달력 사이드에 붙어 있어서 달력 넘기다가 달력에 대미지가 생겼습니다. 향후에도 프로젝트를 계속 하실거면 마무리나 검수에도 많은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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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품질이나 퀄리티는 마음에 듭니다.
달력 2개를 구매해서 포장을 열어보니
한개는 달력과 메모 둘다 분리 상태이고
나머지 하나는 달력분리 메모는 분리 직전이네요.
사진이 아주 굉장합니다.
그런데 달력이 이렇게 분리되도록 설계된 걸까요?
포장 여니까 분리되어서 들어 있던데 이걸 어떻게 달력으로 써야 하는지 구조를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