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예상보다 더 깔끔하고 예뻐서 좋았습니다ㅎㅎ
그땐 몰랐죠 이 티셔츠 한 장이 불러올 파장을...ㅋㅋㅋ 더 이상 분홍색을 입지 않아서 동생이 집에서 입고 있습니다만 이 펀딩 참여자라는 자부심이 마음 한 구석에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