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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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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5.18
blank라는 이름으로 초여름에 찾아뵈었는데요, 결국 멋진 이름이 생각 안 나서 본명을 줄여 쓴 독(Dok)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그림을 그리고 이것저것 소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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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좋아요16❤️특별해요16💡창의적이에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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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러스트가 정말 디테일하고 찬찬히 보는 재미가 있어요!! 크기도 커서 집에 포스터처럼 붙히기 좋네요! 스티커도 오밀조밀 귀엽고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트위터에서 독님 작품을 보았는데 퀄리티에 한 번 놀라고 정성을 가득 담아 작업 히스토리를 기록하는 독님의 애정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그리는 수를 놓는다는게 이런걸까 생각해보게 됐어요. 덕분에 저를 포함한 제 주변인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게 되었어요. 이런 멋진 프로젝트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행복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멋진 프로젝트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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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Dok 님의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모두 취향을 저격 당해서 후원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지난 프로젝트의 그림들은 제 방 벽에, 작업 공간에, 서랍 속에서 저의 풍경을 꾸며 주고 있습니다. 이전 후원이 너무나 만족스러웠기에 Dok 님께서 다음 프로젝트를 열어 주시기를 소원했는데요. 연말을 맞이하여 새 프로젝트를 개시해 주셔서 무척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성탄절 관련 굿즈가 쏟아지는 요즘, Dok 님의 작품을 선택한 것에 한 점 후회가 없습니다. 작가님만의 심미안으로 완성된 작품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를 더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받아 본 선물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엽서 종이가 두꺼워 쉽게 망가지지 않을 듯하여 오래 오래 감상하고 또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 작품의 색상도 곱게 표현되었습니다. 스티커는 가족과 친구에게 보낼 성탄절 카드에 붙여 사용했습니다. 남은 것은 다이어리에 쓰고 싶어요. 다이어리 꾸미기를 하지 않는 편인데 작가님의 스티커로 연말 분위기로 꾸민 느낌을 낼 수 있을 듯합니다. 책갈피는 이전 프로젝트 때도 후원하여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보내 주신 책갈피도 독서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 줄 것 같아요. 이렇듯 일상 곳곳에서 작가님의 예술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Dok 님만의 색과 빛으로 윤을 낸 계절을 보여 주세요. 기꺼이 후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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