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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와일

밴드가 없어 편안한 순면 네오 롱나시

편안함과 심플함을 추구하는 민와일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속옷

모인금액
5,258,000
후원자
128

달성률

262%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4. 06. 20 ~ 2024. 07. 04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조이지 않고 편한 브라 찾아다니다가 후원해봤어요. 조이는게 없어서 소화도 잘되는 느낌이고 정말 편해요. 크롭이라 나시보다는 배가 시원해서 덜 더운 느낌이고요. 사이즈는 뭘로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각각 하나씩 구매했는데 평소 55~66정도 입는데 둘다 사이즈는 괜찮은데 평소에 널널하게 입는걸 좋아해서 95사이즈가 더 편한 것 같아요.

잘 쓰고있습니다. 여름에 속옷에 비침걱정에 한 겹 더 입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체형나시라면서 정작 브라랑 차이 없이 고무로 쪼이던 제품들이랑 프리사이즈라면서 막상 사면 안 맞던 제품들만 봐서 고민하긴햇는데 전에 제품 생각해서 크롭나시도 사보기로 했습니다. 살이랑 체격이랑 둘 다 있는 편이라 그냥 공용 m 입는 편이라 작을까 걱정했는데 95사이즈도 입기에는 큰 문제 없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꼭지를 가려주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밑에 부분은 고무밴드가 아니고 나시의 옆부분에 같이 제봉되어 있어서 고정에 큰 문제가 없고 입어도 속이 답답하지 않는게 제일 좋아요. 이번에는 구매 제한 때문에 많이 못 사긴 했는데 후에 일반 판매하시면 또 구매할 것같아요

배송이 빨리 왔던 것 같음. (아닌가?) 오늘 처음 입었는데 집 나와서 허둥지둥 약속장소로 걷다가 너무 훌렁하고 속박이 없어 소름돋으며 아까 유브라 안했나?했는데(흰 티 입어서 더 놀람) 보니 이 브라탑을 입고있었다. 다시 밖을 걷는데 또 깜짝놀람. 면이 부드러워서 좋다. 면이 너무 부드러우니 상대적으로 어깨끈이 거슬린다. 몸통에 닿는 큰 면적이 얇아서 부담이 없다. 땀이 나도 빨리 마른다. 봉제 방법도 창의적이다. 아직 입고 돌아다니며 땀뻘뻘 흘린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근데 집에서 시착해봤을때와 입고 나왔을때가 확연히 다르다. 밖에서 벌거벗은 채 구름에 감싸인 느낌이다. 하하 +등쪽 날개뼈 부분이 따갑다...따가워..벗고싶다

1,3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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