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오페라 yOungPERA를 기획하는 ManGeun Studio.의 대표이자 김해시립합창단 단원, 오페라 가수로 활동중인 베이스-바리톤 강태영입니다. 제 별명은 만근입니다. 비록 그 별명이 대학시절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어머니의 잔소리로 탄생했지만 저는 목소리를 만근처럼 내고 싶은 마음에 만근바리톤 이라는 자칭 별명을 사용했습니다.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없어 무대에 못서는 청년음악가들의 무대를 마련하기위해, 잊혀져 가는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고 기억에 남는 오페라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