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부티플은 "부산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사회에 착한 영향력과 에너지를 주고 싶은 청년들이 모여 2019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에서 가장 꾸준히 플로깅 프로그램운영하는 등 환경을 문화와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부산의 환경 공로자로 인정받아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시로부터 부산시장상을 받게 됐습니다. 우리들의 목표는 누구나 쉽고 가볍게, 그리고 즐겁게 지구를 지키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Green Playground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