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프로젝트가
재오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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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까지 남은 기간

여행과 귀환 (전 세계관)
범죄조직 자료집 : 마피아·갱·야쿠자·조폭
조직 구성, 범죄 비즈니스 방식, 조직 문화, 스타일, 무기까지
프로젝트 만족도가 높아요
달성률
266%
펀딩
- 펀딩 기간
- 2026. 02. 19 ~ 2026. 03. 09마감
- 예상 발송 시작일
- 2026. 06. 30
- 진행 상황
여행과 귀환팀의 자료집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꽉 찬 육각형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양과 질 : 내용의 깊이는 말미에 붙어있는 참고문헌 목록만 봐도 예상하실 수 있을 거에요. 동영상, 기사, 웹자료, 학술서, 논문 등 매체도 다양할 뿐더러 영어는 물론이고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원문 자료까지 참고하셨더라고요. 이렇게 참고자료가 방대하다 보니 양도 많고 내용도 깊습니다. 구성: 저는 자료집 보는 걸 좋아해서 텀블벅 펀딩뿐만 아니라 출판도서도 자주 사는데 단순 정보 나열뿐인 경우를 꽤 봅니다. 여행과 귀환팀의 자료집을 믿고 사는 이유는 구성이 매끄럽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마피아를 예로 들자면 유래, 조직구성, 입틀막제도(오메르타) 등을 사전식으로 모아놓는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레몬농장주들에게 보호비 뜯던 동네양아치들이 어떻게 이탈리아/미국 두 나라를 뒤흔들 정도로 성장했는지 역사적 배경 설명과 함께 알려주고, 조직구성원들 간의 관계성, 입틀막제도의 매커니즘과 실제 사례 등을 제시합니다. 레퍼런스 체크 : 여행과 귀환팀 자료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에 어울리는 영화를 소개해주는 코너인데 덕분에 좋은 작품도 많이 알게 됐고, 이 내용을 이런 식으로 컨텐츠화할 수 있구나 하는 부분들도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창작과의 연계 : 자료집 후원자는 현업 창작자 혹은 지망생인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 자료집은 그런 분들께 정말 유용할 겁니다. 주어진 내용을 창작에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게끔 끊임없이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재를 이용해 어떤 갈등을 빚어낼지 등등. 도식화 : 적재적소에 표, 피라미드, 그림 등으로 잘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복잡한 내용이 한눈에 명확하게 들어옵니다. 이정도로 간결하게 보여주려면 작업들어가시기 전에 정말 수험공부하듯 자료 독파하셨겠구나 싶더라고요. 더 쓰고 싶지만 1000자까지밖에 안 되는데 벌써 960자를 넘었네요. 아무튼 최고의 자료집입니다!!!
역시 생각날 때면 꺼내 읽게 되는 세계관님의 작품입니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았어요. 이번 범죄조직 자료집은 단순히 마피아나 야쿠자를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각 조직의 역사와 문화, 조직 구조, 의식, 생활 방식, 비즈니스, 그리고 실제 창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테일까지 촘촘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니 '자료집'이라기보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창작자가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자료를 조사했는지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읽는 내내 감탄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가 바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장면과 분위기까지 상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소설을 쓰거나 TRPG, 시나리오, 세계관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정말 든든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후기를 쓰면서도 살짝 고민하게 됩니다. 이 후기를 보면 다른 분들도 '정말 좋은 자료집이구나' 하고 알게 될 테니까요. 혼자만 알고 싶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다음 작품도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게 됩니다. 역시 생각날 때마다 믿고 후원하게 되는 세계관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자료집과 세계를 보여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게 있어 겪어보지 않은 일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었어요. 글을 쓰려는 욕망은 있는데 지식이 뒷받쳐주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글을 쓴다 해도 현대물이 제 한계였어요. 책을 받아 읽다 보니, 이 책을 후원한 일이 최근 1년동안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도 훨씬 정교하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 놀랐어요. 챕터 하나하나 둘러보며 '디스토피아'라 불리는 상황들이 세상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 그 상황에서 나는 어떤 모습이 보고싶은지 상상해 볼 수 있었고요. 실제를 통해 상황을 보여주신다는 점에서 책이 주는 정보를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불완전한 망상에서 벗어나 디테일한 지옥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랄까요. 덕분에 창작에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디스토피아물을 쓰고싶었지만 어떻게 세계관을 구성해야 할지를 몰라 막막했는데... 이 자료에서 디스토피아의 종류와 특징, 예시, 특정 디스토피아적 세계와 관련한 개념까지 전부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적혀있어 너무 좋았어요ㅠㅠ 이 책이 제 유토피아예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