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속에 들어간 소녀 , 린 (燐)

창작자소개

다람쥐의 볼 안에 도토리가 가득! 하듯이 저희 팀의 볼 안에도 좋은 아이디어가 가득!! 합니다. 그리고 다람쥐가 도토리를 땅에 묻으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 나무가 되기도 한답니다.

어렵지만 재밌는 퍼즐 게임이었어요. 캐릭터도 귀여웠고 아트 스타일도 붓으로 그린 것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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