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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담은 그림 단상 <엄마는 봄처럼 예쁘다>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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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4.30
노현지. 생활을 쓰는 사람, 수필가 혹은 에세이스트. 한때는 직장에 다녔지만, 아무래도 글 쓰는 것이 좋아서 현재는 글을 쓰고, 종종 그림을 그린다. 생활 속의 생각과 경험이 종이 위에 글자로 인쇄되어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 닿고, 위로가 되었다는 감사한 마음을 돌려받는 기쁨을 경력으로 쌓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당신들의 유럽>,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연남동 작은 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