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타입>가슴의 해방! 간호사가 만든 노브라원피스&팬츠

사진보고 오해하실까봐, 임산부 아닙니다.ㅎㅎ 77~88사이즈인데 제가 80D컵 이고 상체발달형이에요. 그러다보니 내부에 부착된게 제 가슴이 워낙 커서 받히는 힘이 부족해요. 제 몸 때문에 임부복처럼 보이기도하고요. 아쉬움은 있지만, 구매한것이 넘 뿌듯한것은 재질과 촉감이 너무 좋아서 입는 순간 행복해요.ㅠㅠ 제가 재질촉감에 민감하거든요. 민감하신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넘 부드러워서 부들부들한 이불로 감싸인 기분이라 입는순간 행복하더라구요^^ 담번 펀딩때도 저는 달려올겁니다.히힛// 담번은 나시, 반바지 요런종류로 원츄♡

원피스잘입고있어요 산책갈때랑 집앞친구들 만나러갈때 입어요 주변에서 추천해달라하네요 ~~! 리본은 거의안메는데 기분 전환할때 메요 리본도 배안조여서 딱입니다~~다른컬러도 많이 만들어주심 좋을듯해요 반팔도 있으면 여름에사고싶어요 잘입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소재입니다. 부들부들해서 입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입고 있습니다. 현재 공부하는 게 있어서 독서실에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뭐 입을지 고민할 필요없이 모달 원피스 입거나 아니면 노브라 티, 모달 바지 입고 바로 독서실로 가고 있어요. 몸이 편하니까 공부도 더 잘 되고 아침에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 들어 시간 절약도 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만족해서 잠옷과 집 근처 잠깐 나가는 용도로 회색 하나 더 구매할 생각이에요. 같이 후원한 스크런치 또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크런치가 너무 조이는 느낌이 들면 저는 머리가 아프기도 하던데 소재도 부드럽고 적당한 강도로 묶여서 요즘 매일 이 스크런치를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라이트웨어에서 더욱 다양한 원피스가 펀딩되기를 기대하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후원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매일 입고 있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산부 언니가 입으면 편할거 같아서 펀딩해보았어요 언니가 다른 임산부 옷을 많이 입어봤는데 해당 제품이 가장 편하다고 했어요 다른 언니들한테도 많이 추천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