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는 8주 내내 즐거웠어요
저를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다 보니 확실히 제 감정에 충실할 수 있었고 꾸밈 없이 저를 드러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 소중히 간직할 예정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6,7주차 편지를 받아보지 못했다는건데
제가 사는 지역이 택배 파업이 심하던 지역이기도 했고 몇 번 재발송 요청을 드렸는데도 오지 않는걸 보니 중간에서 누락된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ㅎㅎ..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시기가 맞지 않았던 것 같네요 8주 동안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