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부터 선물 받는 느낌 나서 진짜 좋았고 후기는 책 읽고 쓰려고 키워드만 먼저 후기로 등록 해놨었거든요
일부러 천천히 읽고싶어서 반절도 안 읽었는데 읽다보니 편지 쓰신 분들한테 너무 감정이입이 됐는지 울컥하는 편지가 많네요.
무슨 감정으로 쓰신건지도 느껴지고 다양한 주제들이 많아서 웃다가 울컥하다가 슬프다가 씁쓸하다가,, 제가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감정을 느끼는걸 오늘 처음 알게된것 같아요.
이 편지 모음집이 다음에 다른 이야기들로 채워져서 두번째 모음집이 나오기를 너무너무 바라면서 책 마저 읽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