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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어,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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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안내
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는 소비자의 청약 전 규격, 제조연월일 등 구체적인 상품정보가 제공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텀블벅에서의 후원은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고,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보호규정(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 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책의 경우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오디오북은 예상 전달일로부터 50일 이내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종료일 및 추가결제 이후 날짜인 2022. 07.18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2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로 이뤄진 선물
- 전달된 파일에 심각한 결함이나 저작권상 문제가 있을 경우, 수수료 제외하여 환불 가능합니다.
- 전달된 파일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 합니다.
- 구동 환경 : Mp3파일 제공, Window/Mac/iOS/Andrid
- 파일 용량 : 4G
- A/S 가능 범위와 횟수 : 문제가 있을 경우, 재발송은 문의 주시면 3회에 걸쳐 재발송
- 저작권·라이센스 관련 특이사항 : 전체 파일 안에 INST 및 오디오 성우 목소리, 녹음 믹싱, 마스터링 까지 모두 창작물 입니다. (복사 및 양도, 복제 모두 금지 됩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예산, 선물 내용 등) 제작 과정에서 펀딩 금액에 따라, 출판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예산을 펀딩으로 조달하는 것이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책 추천과 펀딩에 참여해주시면 그만큼 출판이 더욱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오디오북 제작 과정에서 성우의 목컨디션에 따라서 녹음이 조금 딜레이 될 수 있으나, 최대한 녹음기간과 리워드 전달 기간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펀딩 자금이 고갈돼 선물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PDF로만 전달을 진행하고, 차액에 대해서 일부 환불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외에 발생가능한 문제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가요? 출판 비용이 모아지지 않는 경우, PDF로만 제작되며, 이 경우에도 일부 환불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콘텐츠로 리워드 배송일에 텀블벅 메시지를 통해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바로 연락 주세요.

· 그 외 문의 사항은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1시간 전
안녕하세요 :) 한 사람만을 위한 책, 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이마엘입니다.
2016년부터 마리레터에서 마리라이터 활동을 시작으로, 누군가를 위해 글을 쓰고, 선물 하는 것을 즐겨왔습니다. 이후, 독자만을 위한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라는 이름으로 클럽을 개설하여 많은 분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감하며 하루를 끝맺었습니다. 그때의 글과 작품을 모아, 출판을 기획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희 클럽의 문을 두들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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