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바지가 와서 입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택배 도착하여 포장 뜯을 때부터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입고 돌아다녀봤는데 사실 제가 부츠컷은 너무 부츠컷으로 라인이 들어가면 부담스러워 하는데 적당하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일상생활 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어느 한 군데라도 불편한 게 있어야하는데,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길지도 않고 적당하구요. 요새 바지들은 진짜 많이 길게 내서 허리가 큰 저 같은 경우엔 매번 수선해서 입어야 했거든요.
이 바지.. 제 피부처럼 입고 다닐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밑 후기 댓을 보니 홈페이지 준비중이라고 하셨는데 존버..하겠습니다!
택배와 같이 적어주신 글도 인상적이였어요, 오래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고객 중 한명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 지켜보고 응원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