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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싱글오리진 랑그드샤&씬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모인금액
4,634,400926%
남은시간
0
후원자
71
펀딩 기간
2025. 04. 11 ~ 2025. 04. 20마감
예상 발송 시작일
2025. 04. 28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창작자 소개

수제초콜릿 매력에 빠져 끊임없이 배우고 서포터님의 응원으로 함께 커가고 있는 라온디입니다. 저희 라온디는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리고 재료의 특성이 초콜릿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94
icon-image만족해요89%icon-image재후원 할래요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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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콜릿 한세트만 산걸 후회해요.. 저는 술 초콜릿 인생에서 처음먹는데,,,이렇게 맛있는 술초콜릿 정말 처음이에요ㅜㅜㅜㅜㅜ 한세트 더 살걸 ...ㅠㅠㅠ 왜 맛있죠ㅠㅠㅠ..한세트만 산걸 정말 후회해요ㅠㅠㅠㅠㅠㅠ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택배 오자마자 한개 맛보고.. 미친듯이 집어 먹었어요.. ...물론 다 사라지기전에 사진은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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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일에 도착해서 냉장고에 두고 발렌타인데이에 꺼냈어요!! 딱 기념일에 오픈했는데 패키지가 이뻐요💝 웃픈건 꺼낸 후에 바로 잘라봤는데 잘 안됐다는거ㅋㅋㅋ 힘으로 잘랐는데 괜히 팁 안따랐다가 혼자 힘들었네요...( ˶˙ᵕ˙˶ )ㅎ 실온에 20분 정도 두고 자르니 부드럽게 잘 잘렸어요. 스트로베리는 진짜 살라미 햄 자르는 기분~ (다크는 견과류가 많아서 그런가? 스트로베리보다는 예쁘게 안잘리더라구요) 맛도 있어요!! 나눠 먹었는데 전 다크가 더 좋더라구요. 스트로베리는 부드러운 달콤한맛, 다크는 쌉쌀한 달콤한맛(?)이에요. 술이 안맞아서 아쉽게 위스키봉봉은 구매하지 못했지만 지난 펀딩때 놓쳤던 살라미 초코 이번 기회에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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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스키랑 샴페인 안 먹어봤고 맥주는 비리고 소주는 쓰다고 느끼는 알쓰입장에서 봉봉 설명순서대로 1,5,6번은 기분 좋게 맛있었습니다. 2,3번은 오크향의 싸한(?) 느낌이 어색했지만 익숙해지니 맛있었습니다. 4번 위스키는 조금 힘든 맛이었습니다. 살라미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다음 펀딩에도 위스키는 힘들지만 다른 봉봉이랑 살라미는 재후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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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맛있게 먹어요. 감사합니다.그래도 말하고나니., 속이 뚫 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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