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지난 월요일에 드디어 받았습니다. 구성품 하나하나 펼쳐보며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받아본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말랑말랑 거렸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친구에게 줄 아이템을 나누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고 왠지모를 뭉클함도 느꼈습니다. 작가님들 계속 응원하고 싶고,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힘내시고 좋은 책으로 또 나타나주세요!!!!!
버젓이 택배 배송할 예정이라고 써놓고 우편배송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요 작가님. 우롱당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