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펀딩덱의 다른 버전인 창화백자바전이 반가워 구입하였습니다. 언제나 무언가를 더 주고싶어서 안달난 말랑한 햇살님... 다른 버전의 메이져22장과 모린 부적, 그리고 카드 모두 정성이 보여지고 느껴져 감동했어요. 감탄과 역시!! 라는 말이 나왔다는... 창작자님의 결과물들은 정성 그 자체입니다.
민화가 지닌 자연물의 상징의 의미와 그것을 녹여낸 78장의 스프레드를 보면서 깨알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일단 뒷면의 엠보싱같은 무늬가 타로덱의 격을 높여주는 듯 하고요.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ㅎㅎ 스프레드도 잘 되고 타로 카드의 두께 또한 지난 번 펀딩보다 매우 만족스러워요. 기대 이상으로 퀄리티가 높아서 아번엔 하나만 펀딩한 게 무척 아쉽습니다. PDF설명서 파일도 잘 받았어요.
작가님, 충분한 휴식 하시고요. 건강이 우선이에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