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기후 위기 시대 사라져가는 토종 문화를 살려나가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토종 살리기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농촌 공동체 예술을 함께 살리는 비영리 사업을 해왔습니다. 농민들의 토종 농산물을 도시의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해오면서 한계를 느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고 2020년에 전라남도 강진에 국내 최초의 토종 식당을 개장하였습니다. 식당을 통해 다양한 토종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개발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식 음식을 식당에서 판매하고, 온라인으로 통신 판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