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학과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연출자는 지난 3년 간 '마피아 게임'의 포맷을 가져와 단순히 마피아를 잡는 게임이 아니라 시민 캐릭터 중에서도 악인 캐릭터를 접목해 색다른 심리 게임 프로그램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연출자는 웹예능 영상 제작 동아리를 시작으로 대학교 내 방송국 활동,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문화PD 및 MBC 생방송 오늘저녁 조연출 등 경력을 쌓아오며 영상 제작 실력을 올렸습니다. 이제는 <카르마 게임>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목마른 시청자를 위해 두뇌 경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