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 케이크 굽는 일을 좋아하고 그런 일을 하며 먹고살고 있다.
연지식탁 해시태그로 혼자 부지런하게 무언가를 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지만 아직 그 일로 먹고살지는 못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고단한 낭만이라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자주 행복하다. 언제까지 만들고 쓰는 일을 놓지 않고 살고 싶다.
몸과 마음은 이어져 있다고 여겨, 주변인에게 자주 몸과 마음이 건강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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