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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보석과 남아프리카 보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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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펀딩 마감 후, 먼저 펀딩하신 후원자님 순으로 하루 200개 정도씩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배송 진행 사항은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유 드리겠습니다!

• 배송 방법 : 택배 발송
• 발송 택배사 : 우체국 택배(기본 배송비 3,000원) /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없음
• 배송 시 포장상태 : 완충재 + 주문 박스 포장
• 배송 문의 : 창작자에게 문의 로 연락주세요~ :)

* 특이사항 및 AS 정책
- 식물의 특성상, 아래의 항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리워드의 하자/불량이 아닙니다. 펀딩 시 이 점을 유의해 주세요.

- 택배 도착 후 박스를 열기까지 오래 방치하여 식물이 상태가 안 좋아 진 경우에는 교환 불가합니다.

- 모니터와 실제 수령 리워드의 색상 차이, 후원자 단순 변심 등은 펀딩금 반환이 되지 않습니다.

- 식물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과 모양이 다른 사유로는 펀딩금 반환이 되지 않습니다.

- 하월시아 일부 품종 특성 상 잎 끝이 마르거나, 잎에 크랙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품종 상 특징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유로는 펀딩금 반환이 되지 않습니다

- 제품 수령 후 화분 파손 등의 불량에 대한 제품은 무상 교환 해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제작 및 배송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미리 안내드립니다.

창작자 소개

지양은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힐링할 수 있는 자연을 선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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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안녕하세요! 보자마자 알림설정 해놓고 펀딩 당일 일하다가 시간맞춰 후원했더니 첫번째 후원자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더 의미있었고, 제가 고등학생때 다육이를 키웠다가 물만 자주 주면 되는줄 알고 매일같이 줬다가 물을 많이 먹어서 죽은적이 있는데요... 솔직히 잘 키울 생각보다 처음엔 너무 예뻐서 이것저것 후원했더니 6개의 하월시아를 가지게 되었네여..! 그래서 이참에 물도 적당히 햇볕도 많이 쬐주면서 이쁘게 키워보려구 합니다:) 배송) 따로 업데이트를 안하셔서 배송이 시작된건지 두근두근 기다리다가 1-2일전에 참지 못하고 문의를 드렸었는데요! 배송준비하시느라 조금 늦게 답변주셨지만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후 다음날 배송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동생 전화를 받고 도착한걸 알아서 퇴근하자마자 제 생에 첫 식물을 볼 생각에 설레면서 집에 도착해 언박싱을 했어요! 포장) 최대한 식물들이 다치지 않도록 꼼꼼한 포장을 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스티로폼 박스 뚜껑은 화장실로 한번에 물주러갈 때 애용하기로..!) 스티로폼 박스 안에 화분들이 신문지 사이에 들어있었고, 화분을 개봉하기까지 랩, 솜, 휴지를 제거해야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꼼꼼한 포장에 감탄... 식물상태) 포장을 제거했을때 있던 휴지는 물에 적신건지 촉촉했어서 식물들의 생기를 잡아준거 같아보였어요! 그래서 포장을 제거했을때도 상한부분이 특별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각 식물마다 꽃말과 이름이 적힌 팻말도 꽂혀있었구요! 피규어도 챙겨주셨는데 까먹었어여... 피규어 없이도 빛이나는 하월시아~ 화분) 화분이 매력적인데요.. 진짜 너무 기여워요! 특히 오리시리즈.. 오리화분이 생각보다 안커서 더 귀엽고 아기자기 합니다! 최공..! ㅠㅠ 기본 화분들도 매력있고 예쁘긴 마찬가지구요!:) 우선 키워보고 싶고 꽃말이 예쁜 아이들을 먼저 데려왔는데요! 다육이처럼 죽지 않도록 예쁘게 키우고 있겠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아이들도 데려와서 예쁘게 키워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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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전 펀딩으로 받았던 화분들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범에도 참여 했습니다! 아기오리 화분에 담긴 웃디라이트 정말 최고에요 너무 귀엽고 쨍한 연두빛이라 볼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매번 택배를 받을때 마다 굉장한 포장기술이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블랙옵투사는 너무 강하게 포장되어 왔나봐요.. 잎이 눌려서 많이 찌그러지고 뭉개진 채로 도착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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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스 속 포장에서 느껴지는 '절대로 아이들 털끝하나 다치게 하지 않겠다!'는 강렬한 의지에 빵터졌습니다ㅋㅋ 비록 블랙옵투사 잎사귀 하나가 찌그러져서 말랑거리긴 한데, 그래도 열정적인 포장 덕분에 대체로 건강하게 잘 왔네요ㅎㅎ 예쁘고 건강한 아이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식물삼아 오래오래 함께 살아갈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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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모든 식물을 죽이는 똥손이라 평소엔 감히(?) 살 엄두를 내진 않지만 이 아이들은 욕심을 내 봤어요. 한 아이는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할건데 아직 만나지 못한 관계로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해 드는 방향 쫓아다니며 창틀에 광합성 시켜주고있어요^^ 탱글탱글 보석같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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