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지만 웃긴 만화 두권 <가까이서 보면>, <머피>

안녕하세요 만화가 지런 입니다.

지나간 기억이나 느낌을 이야기로 만들어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건 다 지나가고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만들어서
책으로 기록 해 놓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어두운 감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업들을 하고 있어요!

인스타-jinjirun
이메일-jinjirun@naver.com

창작만화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작업도 하고있으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