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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4g 깃털처럼 가벼운 안경 [플루매직 패킹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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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8.08
지아애체[智雅眼鏡]의 디자인과 대표를 맡고 있는 박인영입니다. 20년 넘게 안경을 써온 사람이자, 경력 10년 차의 안경 디자이너입니다. 지아애체는 2019년 시작해 올해 2년 차가 되는 브랜드입니다. 'Inspired by yesterday, but clearly of today'라는 슬로건을 기반하여 '고전적인 것들의 가치에 현재의 매력을 녹인' 안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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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좋아요11👍유용해요7❤️특별해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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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렌즈가 크지 않아 착용해도 부담스럽지는 않은거 같아여 테가 로즈골드 빛으로 인상적인 느낌입니다 가벼움은 무엇? 잃어버려도 모를정도니 걱정이ㅋㅋ 착용해도 착용감이 없다할 정도 입니다ㅎㅎ 빨리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여ㅎㅎ

무겁지도 가볍지도 딱 적당한 무게에 알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딱 예쁜 사이즈라 만족중입니다 케이스도 이쁘고 닦개마저 이쁜....

제가 두상이 작아서 기존 썬글라스는 흘러내리고 불편했는데 아주 잘맞고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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