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계획보다는 그 날의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만년형이라서 쓰고 싶은 날만 선택하여 쓸 수 있어요. 그린의 색감이 숲에 있는 나무를 떠올리게 합니다.
겉표지에 내가 원하는 각인만 존재한다는 것이 특별함을 더해주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플래너
정성스러운 포장에 한해의 끝에 선물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총알 장전해서 23년 더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