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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도착-개봉 직후 딱 5분 경과한 모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 무던한 줄만 알았던 저희 집 냥이가 의외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는 항목이 장난감이라서 이걸 사도 무난… 저걸 사도 금세 시큰둥… 한 편인데
이 정도 반응을 끌어낸 게 카샤카샤 이후로 처음인 거 같아요ㅋㅋㅋㅋ 키링으로 써도 귀엽겠는데? 싶을 정도의 비주얼인데 제 역할도 확실히 해내는 거 같아서 집사 마음에도 쏙 듭니다!
무엇보다 본드를 사용하시지 않은 게 큰 플러스네요! 저희 집 냥님도 잡은 사냥감을 무조건 한 번은 물고 빨고 뜯어대시기 때문에…ㅎ 삼키는 것만 조심시키면 얼마든지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