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극단 연희광대는 시민들에게 국내외의 좋은 연극 작품을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감으로써 연극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의 역사와 인물을 발굴하여 극화하는 창작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창단 이래 음악극 <사막을 건너가는 이야기>, 소리극 <명창 한송학>, 마임 퍼포먼스 <도깨비 마임극장>, 연극 <꺼지지 않는 불꽃 이선경>, 음악극 <제암리1919> 등을 공연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극 <안드로메다>를 오디오북으로 <장끼전, 아니 까투리전>을 온라인 낭독극으로 공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