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창작집단 자파리연구소에서, 독립영화 제작만을 위해 분리 독립한 베짱 두둑한 제작사.
오멸감독이 대표로, "제주산"독립영화 제작여건의 확보와 가능성을 꾀하고 제주에서의 독립영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 중.
자파리연구소 시절의 [어이그 저 귓것], [뽕똘]의 제작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자파리필름으로 전환 후에 [이어도],[지슬]을 제작하고 있다.
오멸감독이 대표로, "제주산"독립영화 제작여건의 확보와 가능성을 꾀하고 제주에서의 독립영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 중.
자파리연구소 시절의 [어이그 저 귓것], [뽕똘]의 제작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자파리필름으로 전환 후에 [이어도],[지슬]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