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집 '우울과 상리공생 하고 있습니다'와 이야기해요.

안녕하세요. 글 쓰는 사람, 이윤정입니다. 산문집 '우울과 상리공생 하고 있습니다.'를 선두로 감정에 관한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풀어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angjange819 로 오시면 더 많은 작업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글 합평 및 독립출판 프로젝트 팀 '몽글몽글'에서 '그럼에도 반짝이는 것들을 붙잡으려 손을 뻗었지' 텀블벅 프로젝트 또한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