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힘있는 스토리를 담습니다.
norm은 평범함, 평범한 사람들을 뜻하는 normal의 약자입니다.
디자인하는 norm, 그림 그리는 norm, 사진찍는 norm, 글쓰는 norm이 모여
일상의 힘을 이야기하고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같이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친분이 있는 홍현규 작가의 책을 받아 보니 그동안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접근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수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구성 접근방식 모두 훌륭합니다
평냉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프로젝트. 도서부터 도장깨기 스티커, 키링까지 너무 딱입니다. 언젠가 도장깨기 완냉하는 그날까지 두고두고 잘 읽겠습니다. :)
제주도를 진짜 좋아해서 더 특별한 잡지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해요.
와 평냉 키링 퀄리티 무엇...진짜 당장이라도 한그릇 하고 싶어지는 책과 키링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