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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3, 4권

모인금액
117,758,0013925%
남은시간
0
후원자
1,272
펀딩 기간
2025. 04. 09 ~ 2025. 05. 12마감
예상 발송 시작일
2025. 06. 30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창작자 소개

에이템포(A tempo)는 이탈리아 음악 용어로, 원래 빠르기로라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늘 초심을 지켜 나가겠다는 출판사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에이템포 미디어(A:tempo Media)는 장르소설 원작을 종이책 및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출간된 작품의 IP의 웹툰 및 출판, 영상, OST 등의 2차 창작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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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말 예전부터 쭉 좋아했던 웹툰 굿즈라니!!! 열자마자 너무 친절하게도 동영상을 먼저 찍으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친절하다니..ㅠㅠ 그렇게 하나하나 확인 해보는데 정말 검수를 잘해주셨는지 하자나 기스같은건 없더라고요!! 제일먼저 굿즈 박스가 눈에 들어왔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ㅠㅠ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비비가 진짜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개봉해보니 포토카드거 저를 반기더군요.. 나에사 1화에서 에이미와 비비가 같이 자는 장면인데 진짜로 포카로 보니 새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티켓도 보고 단행본을 보는데 진짜로.. 너무 이뻤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비비가 먼저 보였는데요.. 평소에 감정없는 비비가 웨딩에서 기뻐 눈물을 흘리는듯한 장면이 정말로 나에사 팬으로 하여금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그렇게 웨딩이 살짝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 에이미가 등장하는 표지도 보았는데요 둘이 서로 들고있는 꽃이 다른것을 눈치챈 제가!! 찾아본 결과 비비가 들고있는듯한 핑크색 장미는 사랑의 맹새, 행복한 사랑이라는 비비와 아주 잘 어울리는 꽃말이었고 에이미가 들고있는듯한 주황색 튤립은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꽃말도 있지만 수줍음,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에이미를 이렇게 표현한것에 대해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퀄리티가 미쳐요ㅠㅠㅠ 어린시절 비비랑 에이미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도있는데 진짜 정말 귀엽습니다ㅠㅠㅠ 응원하던 웹툰이 완결이난것도 감동스러웠는데 이렇게 귀여운 긋즈까지ㅠㅠ 준비하느라 고생하진 언니와 관계자, 작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본격적으로 뜯고맛보러 갈께요!! 나에사 사랑합니다💜💜💜💜 (사진엔 재주가 없어서 잘 안나오네요 ㅠㅠㅠ 감안하고 봐주세요 정말 이쁘고 퀄리티 미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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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빨리 받으려고 회사로 배송지 설정한 사람 누구? 바로 나. 오늘부터 난 나에사 단행본 있는 사람이야 ㅋㅋㅋ 사이버 세상에서만 보던 나에사를 내 손으로 만질 수 있다니🥹 행복하고 기쁜 오늘을 만들어준 언니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하며 택배를 뜯었는데요? 기다린 보람이 있지요? 에어캡으로 패키지가 둘둘 말아져있어서 제일 기대한 패키지에 손상이 없었다네요😍 너!!무!!!신!!!!!난!!!!당!!!!!!!!!!!!! 띠부씰도 너무 귀여워서 바로. 핸드폰에 붙였습니다. 굿즈들 하나같이 상상보다 더!!!!!! 귀엽고 소중해서 감격스러워요🥹 단행본도 좋아하는 책 느낌 종이 느낌이 살아있어서 행복합니다✨️ 표지 겉과 속이 다른 것도 정말 좋아요... 이거지예 이게 내가 원한 거지예 ㅋㅋㅋ 책으로나 웹으로나 명작은 항상 옳다. 그리고 이번에 사인본은 놓쳤지만 다음 후원은 무적권 성공할 겁니다. 긴장하고 있으세요👊 근데.. 사인본 또 하실 거죠..?🥺 간절히 원하는 여성이 여기 있어요. 저를 기억해 주세요.. 언니 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해요..💞 앞으로의 작품 활동 모두 따라갈 예정이니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단행본 출간 정말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어요❤️‍🔥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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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사 나의 빛 나에사 둘의 사랑 나에사 백합의 신 돈을 더 모아서 기본이 아니라 더 윗단계를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 여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히 내가 소장해도 되는 건가? 두 여자의 사랑을 내가 평생 곁에 두고 봐도 된다고? 정말이지.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북 커버를 벗겨낸 순간 심장이 너무 두근 거리는데 제가 두 여자한테 반했나봐요. 작가님이 절 작가님 세계관으로 회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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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후회없는 4만 9천원. 만약 돈이 있었다면 10만원도 샀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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