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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작업실] 달리풀

운명처럼 만나는 랜덤 [이끼잼 테라리움]

흔하지 않은 다양한 이끼로 완성된 미니 테라리움. 어떤 이끼가 내게 찾아올까요?

프로젝트 만족도가 높아요

모인금액
2,351,300
후원자
75

달성률

470%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5. 01. 26 ~ 2025. 02. 15마감
예상 발송 시작일
2025. 02. 25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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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와서 선물 받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결론적으로 200000% 만족합니다.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에요. 일단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더 좋았구요, 그만큼 내부 구성물이 알차게 들어가있는 것 같아요. 빛 반사 때문에 사진에 다 안담겨서 아쉽네요ㅠㅠ 테라리움 자체를 처음 접해보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네요. 내부가 촉촉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다음엔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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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원실에 나뒀는디요... 이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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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전하게 잘 왔어요. 작은애를 위한 철저한 깨짐방지가 되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통 안에 종이랑 솜으로 뒤집힘 문제없이 와서 귀엽게 잘 받았어요. 살짝 아쉬운 건 밑에 까는 매트의 자잘한 실이 처음에 후두둑 떨어지네요. 관리 방법대로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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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숲의 두 숟갈이 내 방에 온 지 어느덧 일주일이 조금 흘렀다. 살짝 햇빛 일부를 맛보게 하니 초록초록함이 조금 더 짙어졌다. 귀여운 유리병에는 더 귀여운 제주애기모람과 초롱이끼, 깃털이끼 그리고 촉촉한 흙과 돌들이 담겨있다. 정말 애기애기한 덩굴식물(제주애기모람)과 바다포도(초롱이끼)와 고사리(깃털이끼)를 닮은 이끼들이 내 옆에 있다니 보고 또 봐도 신기하다. 청소년 시절 본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는 여전히 충격과 애정의 꼭대기에 있는 작품이다. 특히 사슴신이 사는 숲의 이끼 색감을 무척 좋아해서 종종 그늘진 숲이나 공원을 찾는다. (어쩌면 설마 어쩌면......^^) 최근에야 집에서도 이끼를 잘 만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막 빠지고 있는 중이다.(말라죽인 전적 있음.) 호기심 대장 오동이 때문에 아쉽게도 오픈형은 절대 안 되는데 밀폐형으로도 물이 순환하고 살아갈 수 있다니, 그저 신세계이다. 돌보는 과정이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을 놓지 않아야 한다. 살짝 뚜껑을 열고 깊이 숨을 들이마신다. 상상하지 않아도 숲의 기운이 함께 밀려온다. 정성과 생명을 담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https://www.instagram.com/p/DG8D2Ymzl_O/?igsh=MWE5bXEyaWZrdml0Zg==

92%
만족도
96명
누적 후원자
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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