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남편의 <30대 백수 남편이지만 잘 살고있습니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과일야채 장사, 대기업 영업직, 전문지 기자, 홍보PM, 기획자 등등의 여러 직업을 가지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인생의 행복에 대해 사유했다. 모든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소통하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기획출간,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