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허리피자를 만들었어요!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피자를 만들 때마다 몰입감이 점점 올라갑니다. 주문서 카드의 모양을 보며 어떤 토핑을 먼저 움직여야 할지 머릿속으로 빠르게 계산하고 손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승부욕자극이 제대로 됩니다. 허리피자 덕에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고 알찬시간 보냈네요.
전시회에서 체험해보고 꼭 제품으로 나오기를 바라며 후원하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손 안에 받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이랑 평소 집에서도, 캠핑에서도 보드게임을 즐기는 가족입니다!~ 허리피자 받고 4-5번 해봤는데 큰 부작용(?)은 게임을 하다보면 피자가 넘~나 먹고 싶어진다는 겁니다 ㅜㅜ 참다참다 이번엔 주문을 누르고 말았네요 ㅎ 금욜 저녁 가족과 피지 먹으며 허리피자 게임하기🧡 ㅎㅎㅎ 그리고 허리피자 주문서 카드에 나오는 도형의 형태를 탐색하고 인식하면서 수학적 사고력에도 도움이 되니 초등학생에게 딱! 이고 학습을 원하는 엄마 뿌듯!^^한 보드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허리피자 보드게임은 우리 아이의 수학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마침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 수학 시간에 ‘도형의 이동’을 배우고 있었어요. 도형의 이동에서는 도형을 옮기고, 뒤집고,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활동을 배우는데, 허리피자 보드게임이 이 내용을 익히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교과서로 개념을 배울 때는 조금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았는데, 게임을 통해 직접 손으로 조작해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주문서 카드에 제시된 모양에 맞춰 다양한 토핑을 옮기고 돌리며 피자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토핑의 위치와 방향을 꼼꼼히 살펴야 해서 집중력도 필요하고, 어떤 토핑을 먼저 움직일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공간 지각력과 문제 해결력도 함께 기를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활동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고 비교하면서 개념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더욱 크게 느껴졌어요. 또한 게임을 하면서 하나씩 피자를 완성하다 보니 마치 진짜 피자를 만드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어요. 토핑을 하나씩 올릴 때마다 피자가 점점 완성되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가 무척 신나 했고, 주문서 카드와 완성된 피자를 비교하며 뿌듯해하기도 했답니다. 얼마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던지 게임을 하다가 실제로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놀이가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대화와 웃음으로 이어지는 점도 좋았어요.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조금 더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규칙을 설명해 주고 함께 연습하면 금방 익힐 수 있고, 아이의 수준에 따라 쉬운 주문서부터 시작해 점점 난이도를 높여 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수학적 감각을 키워 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창작자가 열심히 고민한 시간이 느껴지는 예쁜디자인, 재미난 작품이네요.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