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그려드리는 새로운 주얼리 '라인페이스'

1인 귀금속 세공사입니다. 저는 귀금속 세공학과를 전공하고 사회에서 4년정도 알바와 취직으로 귀금속 계열에 몸담아 기초를 다듬기 시작하고 저만의 상상력을 귀금속에 집어넣어보기위해 홀로서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집트의 신중 호루스의 눈이라는 이름을 변형해 호르노스라는 이름을 짓게되고 진실성있는 저의 생각들을 귀금속에 담는 디자인으로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작업들 최대한 좋은 퀄리티로 조금 더 참신하다 싶은 디자인을 만나볼수있는 세공브렌드 입니다